
"우리 아이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하죠?" 학부모 상담에서 자주 받는 걱정 중 하나입니다. 학원에서 보는 진짜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발음은 ‘완벽함’이 목표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아이에게 영어 발음을 ‘원어민처럼’ 만드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진짜 목표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 이해 가능한 발음 —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
- 듣고 구분 가능한 귀 — 영어 소리를 정확히 듣고 구분
이 두 가지가 잡히면 충분합니다. ‘원어민 발음’ 강박은 아이만 부담스럽게 합니다.
발음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시기
영어 음가가 자리잡는 만 5~9세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 원어민 음원에 충분히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입 모양과 호흡이 자리잡습니다.
가정에서 발음 도와주는 방법
- 원어민 음원과 함께 듣기 — 학원·앱·유튜브의 원어민 발음을 충분히 노출
- 거울 보고 입 모양 따라 하기 — 발성 기관이 익숙해지는 가장 강력한 방법
- 녹음해서 들어보기 — 본인 발음과 원어민 발음 비교
- 틀려도 즉시 교정 X — 자신감을 깎으면 발화 자체를 안 합니다
흔한 오해 — "부모 발음이 안 좋으면 자녀도 못 한다"
학부모님 본인 발음과 자녀 발음은 직접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학원·음원·미디어를 통해 자녀가 만나는 발음 전체가 영향을 줍니다. 부모님 발음 걱정으로 영어책 읽어주기를 멈추는 것이 더 큰 손실입니다.
완벽한 발음보다 영어를 자주 발화해 보는 ‘경험’이 진짜 자산입니다.
학원에서의 발음 지도
저희 학원의 플레파닉스 프로그램은 첫 단계에서 ‘소리 듣기 → 입 모양 따라 하기 → 리듬·챈트로 연결’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하는 방식입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자녀의 발음 점검이 필요하시면 학원으로 무료 진단 신청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