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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처음 배우는 초등 1학년, 첫 6개월 공부법 완벽 가이드

초등 1학년이 영어를 처음 만나는 6개월. 이 시기에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2년 후의 격차가 결정됩니다.

🌱 초등부·2026년 4월 26일·4분 분량·조회 87
영어 처음 배우는 초등 1학년, 첫 6개월 공부법 완벽 가이드

용인 남사읍 한숲시티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결정적이라고 느끼는 시기는 단연 초등 1학년의 첫 6개월입니다. 이 6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년 후, 2년 후의 영어 실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단순히 진도가 빠르냐 느리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어를 ‘즐거운 것’으로 만나느냐, ‘부담스러운 것’으로 만나느냐의 문제입니다.

첫 1개월 — 소리에 익숙해지는 시기

처음 한 달은 영어 글자를 외우게 하면 안 됩니다. 영어의 ‘소리’가 한국어와 어떻게 다른지를 귀로 익히는 시간이 먼저입니다. 노래, 챈트, 짧은 인사말 듣기로 충분합니다. 학부모님께서 자주 걱정하시는 "글자도 모르는데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단호히 답드립니다. 괜찮습니다. 한국어를 배울 때도 글자보다 말을 먼저 익혔습니다. 영어도 같습니다.

2~3개월 — 음가와 입 모양

두 번째 단계에서는 알파벳의 ‘음가(소리)’를 익힙니다. 알파벳의 이름(에이, 비, 씨)이 아니라 ‘앗’, ‘브’, ‘크’ 같은 실제 발음이 핵심입니다. 입 모양을 따라 하면서 발성 기관이 영어 소리를 만들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한숲시티학원의 플레파닉스 수업이 이 단계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가정에서 도울 수 있는 작은 활동

  • 잠들기 전 5분 — 영어 동요 한 곡 함께 듣기
  • 식사 시간 — 음식 이름을 영어로 가볍게 말해보기 (예: apple, water)
  • 거울 보면서 입 모양 따라 하기 게임

4~5개월 — 단어 블렌딩

음가가 자리잡으면 두세 글자를 합쳐 단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ㅋ + ㅏ + ㅌ’이 ‘cat’이 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이때부터 짧은 단어들이 ‘읽힌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 아이의 표정에 자신감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가장 보람 있는 순간입니다.

6개월 — 짧은 문장 읽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I am happy.’, ‘The cat is small.’ 같은 짧은 문장을 스스로 읽어냅니다. 5개월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음가와 단어 블렌딩이 자연스럽게 문장 읽기로 연결됩니다. 학원에서 가장 많이 듣는 칭찬은 "우리 아이가 영어책을 가져와서 직접 읽어줬어요"라는 학부모님의 말씀입니다.

첫 6개월의 목표는 ‘얼마나 많이 외웠느냐’가 아니라 ‘영어가 즐겁다고 느끼느냐’입니다. 자신감이 자리잡으면 그 다음 단계는 거의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학부모님께서 꼭 피하셔야 할 것

  1. 매일 단어 시험 — 영어를 부담스러운 것으로 인식시키게 됩니다.
  2. 또래 아이와의 비교 — 발달 속도는 모두 다릅니다. 비교는 자신감을 깎습니다.
  3. 너무 어려운 자료 강요 — 80% 이상 이해 가능한 수준이어야 자신감이 자랍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드리는 권장

저희 학원에서 첫 6개월을 보낸 학생들의 95% 이상이 짧은 문장을 스스로 읽어내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단순히 학원의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학부모님과 함께 가정에서의 작은 노출을 꾸준히 했기 때문입니다. 1학년 자녀의 영어 시작을 고민 중이시라면 부담 없이 학원으로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드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주시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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