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빈출 어휘 약 3,000단어. 단어장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려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방식은 가장 비효율적입니다. 효과적인 4단계 접근법을 정리합니다.
1단계 — 빈도순 1,500단어 우선
모든 단어가 똑같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수능 출제 빈도가 높은 1,500단어를 먼저 잡으면 지문의 약 80%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빈도 낮은 1,500단어는 그 다음에 잡아도 됩니다.
2단계 — 글에서 만난 단어 누적
단어장에서 외우는 단어보다, 모의고사·기출에서 만난 단어를 정리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미 글에서 한 번 만난 단어는 60% 이상 기억에 남습니다.
3단계 — 어원·접두사·접미사
‘bene-’가 ‘good’ 의미라는 걸 알면 benefit, beneficial, benevolent 등을 자동으로 추론합니다. 어원 학습은 어휘량을 곱셈처럼 늘립니다.
4단계 — 동의어·반의어 묶음
‘increase’만 외우는 게 아니라 ‘increase, rise, grow, expand’ 같은 묶음으로. 사용 가능 단어 수가 4배로 늘어납니다.
일주일 권장 분량
- 새 단어: 80~100개
- 누적 복습: 1주 전, 2주 전, 1개월 전 단어
- 글에서 만난 단어 누적: 30~50개
3,000단어를 6개월에 끝낼 수 있습니다. 단 ‘맥락 없이 외우기’가 아닌 ‘맥락에서 만나기’ 방식으로요.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저희 학원의 어휘 시스템은 60회 반복 + 글에서 누적 + 어원 학습을 결합한 방식입니다. 무료 진단으로 자녀의 어휘 학습이 효율적인지 점검받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