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영어는 매년 미세한 변화가 있습니다. 고2 학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최근 변화 5가지를 정리합니다.
변화 1 — 절대평가 안정화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입니다. 90점 이상 1등급. 이 시스템은 안정적입니다. 다만 ‘1등급 받기’는 매년 비슷한 비율(상위 5~7%)을 유지합니다. 즉 절대평가지만 실질적으론 상대평가적 분포.
변화 2 — 추론 유형 비중 증가
최근 5년간 함의 추론·빈칸 추론 비중이 점점 증가합니다. 단순 어휘·문법으로는 풀 수 없는 ‘사고 패턴’ 문제. 평소 추론 훈련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변화 3 — 지문 길이·복잡도
지문 길이는 평균 200~300단어로 안정적이지만, 문장 구조가 점점 복잡해집니다. 한 문장에 여러 절이 결합된 문장. 직독직해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변화 4 — 어휘 빈도
수능 빈출 어휘는 약 3,000단어로 안정적이지만, ‘추상적 개념 어휘’ 비중이 늘었습니다. 일상 어휘보다 학술적·심리적·철학적 어휘. 양뿐 아니라 ‘어휘의 질’이 중요.
변화 5 — 학교 내신과 수능의 격차
학교 내신은 절대평가 + 학교별 차이가 큰데, 수능은 절대평가지만 균일. 학교 1등급 학생도 수능 1등급 못 받는 경우 늘어남. 평소 모의고사 학습이 더 중요.
고2가 준비할 5가지
- 추론 유형 반복 학습 (주 5문항 이상)
- 장문 직독직해 훈련
- 추상 어휘 누적 (월 100~150개)
- 매주 모의고사 1~2회
- 오답 노트 정기화
흔한 오해 — "수능은 매년 비슷"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 변화가 있습니다. ‘작년 수능 분석’과 ‘올해 EBS 연계 자료’를 매년 점검해야 정확한 대비 가능.
수능은 변하지 않는 듯 변합니다. 매년의 미세 변화에 학원과 함께 대응하세요.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저희 학원은 매년 수능 트렌드 분석 자료를 학부모님께 공유합니다. 자녀의 수능 대비 방향이 적절한지 점검이 필요하시면 무료 상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