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그림책 첫 권으로 뭘 권하시나요?’ 한숲시티영어학원 유치부 학부모님께서 자주 물으시는 질문입니다. 5·6·7세 자녀의 영어 그림책 첫 권은 ‘유명한 책’이 아닌 ‘반복할 수 있는 책’이어야 합니다. 첫 권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30번 읽어도 즐거운 책입니다.
유치부 첫 그림책 추천 5권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 색·동물 어휘 + 반복 패턴. 5세 첫 권으로 가장 안정적.
- Where’s Spot? — 플랩 그림책. 손으로 열어보는 활동이 5·6세 호기심에 정확히 맞춰져 있음.
- Goodnight Moon — 잠자기 전 루틴 그림책. ‘good night’ 표현이 가정의 일상 영어가 됩니다.
-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요일·숫자·음식 어휘. 6·7세 단어 누적의 출발점.
- From Head to Toe — 신체 동사 + 동작. 사이언스·쿠킹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첫 만남의 4가지 원칙
1) 부모가 먼저 즐기기 — 부모의 톤이 책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영어 발음에 자신감 없으셔도 ‘즐기는 톤’이 핵심.
2) 30번 반복할 수 있는 책으로 — 한 권을 30번 읽은 아이가 다섯 권을 한 번씩 읽은 아이보다 영어가 자랍니다.
3) 음원과 함께 — 종이 책 + 음원이 함께면 부모 발음 부담 0. 5분 듣기가 5분 읽기를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4) 평가 0 — ‘이 단어 뭐야?’ 한 달간 0회. 평가 없는 만남이 책을 좋아하게 만듭니다.

그림책 30번 반복이 만드는 4가지 자산
- 첫 5번 — 듣기. 아이가 책의 톤·리듬·등장인물에 익숙해지는 단계.
- 6~15번 — 따라 말하기. 부모가 읽으면 아이가 한두 단어 따라 말합니다.
- 16~25번 — 본인이 읽기. 그림을 보면서 자기 입으로 책 내용을 말합니다.
- 26~30번 — 자기 책. ‘이 책은 내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으며, 그 자신감이 다음 책의 출발선이 됩니다.
학부모님께서 첫 그림책에 챙기실 4가지
매일 같은 시간 5분 — 잠자기 전 또는 아침 식사 후. 같은 시간이 그림책 루틴을 만듭니다.
다섯 권을 한 번씩 vs 한 권을 다섯 번 — 한숲시티가 권하는 것은 후자.
유튜브·앱은 보조 도구로 — 종이 책이 우선, 디지털은 보조.
1개월 후 두 번째 책 추가 — 첫 권이 ‘내 책’이 된 다음에 다음 권으로.
유치부 영어 그림책의 분기점은 ‘몇 권을 만났는가’가 아니라 ‘한 권을 몇 번 만났는가’입니다. 반복이 깊이를 만들고, 깊이가 다음 책의 출발선을 만듭니다.
마치며 — 첫 권에서 시작하는 1년
플:에이스영어 한숲시티학원 유치부 그림책 라이브러리는 학부모님께도 열려 있습니다. 무료 상담과 함께 첫 권을 직접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