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도 영어 일기를 쓰게 해야 하나요?” 한숲시티에서 매년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학년에는 ‘일기’가 아니라 ‘따라쓰기’와 ‘단어 5개로 한 줄 만들기’가 적절합니다. 시기·분량·형태를 잘못 잡으면 쓰기가 영어 자체에 대한 거부로 이어집니다.
쓰기를 무리하게 시작했을 때의 부작용
‘영어 = 부담스러운 것’이라는 정서가 형성됩니다.
글자 모양이 잡히지 않은 채 문장 쓰기에 진입해 글씨가 흐트러집니다.
맞춤법·스펠링 강박이 생겨 쓰기 자체를 회피합니다.
1~2학년 쓰기 도입 3단계
- 1단계: 글자 따라쓰기 — 알파벳, 숫자, 인사말.
- 2단계: 단어 따라쓰기 — 그림책에서 만난 단어.
- 3단계: 한 줄 만들기 — 단어 3~5개를 골라 짧은 문장.
한숲시티학원의 쓰기 커리큘럼
저희 1학년반은 첫 한 학기 ‘쓰기 = 글자’의 영역입니다. 두 줄 노트, 4선 노트로 자세·간격·획순을 잡습니다.
2학년부터 단어·짧은 문장 쓰기로 옮겨 갑니다. 쓰기 분량은 학기당 천천히 늘려, 학생이 ‘쓰는 시간이 좋다’는 정서를 유지하도록 설계합니다.
가정에서 쓰기 도와주기
- 맞춤법을 즉시 고치지 마세요 — 한 단락 끝나고 한꺼번에 한 번만.
- 쓰는 양보다 ‘쓰는 자세·각도’를 먼저 봐주세요.
- 한 줄 일기를 시작한다면 ‘한 단어 + 그림’ 정도로 충분합니다.
- 잘 쓴 노트를 사진으로 남겨 ‘쓰기 자랑 앨범’을 만들어 주세요.
쓰기는 영어 학습 중 가장 늦게 자라는 근육입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그리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1~2학년 쓰기 학습의 핵심입니다.
마치며 — 한숲시티에서 시작하기
우리 아이가 어느 단계의 쓰기에 와 있는지 모르시겠다면, 용인 남사읍 한숲시티의 플:에이스영어 한숲시티학원에서 단계 진단을 받아 보세요. 무료 레벨테스트로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