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숲시티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한 학부모님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저의 시각도 바뀌게 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 A 학부모님의 자녀
A 학부모님의 자녀는 초등 5학년. 학원 다닌 지 3년인데 영어 점수가 정체였습니다. 단어 시험은 항상 90점 이상. 그런데 모의고사 형식 글에서는 무너졌습니다.
처음 들으셨던 진단
다른 학원·과외에서는 모두 ‘공부량을 늘려야 한다’는 답이었습니다. 단어 시험을 더 자주, 문제집을 더 많이. 그러나 효과 없음. 자녀는 점점 영어를 부담스러워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원에서의 진단
레벨테스트에서 나온 진짜 문제는 ‘맥락 학습 부족’이었습니다. 외운 단어를 글에서 못 알아보는 패턴. 단어 시험 점수가 높은 게 오히려 함정이었습니다.
해결 방향 — 단어 시험 줄이기
저희가 권한 건 의외였습니다. "단어 시험을 줄이세요." A 학부모님은 처음엔 당황. 그러나 신뢰하시고 6개월 진행했습니다.
6개월 후 결과
- 매일 영어책 1권 (Read365 시작)
- 단어 시험 주 1회로 축소
- 모의고사 형식 글 정답률 60% → 85%
- 자녀가 영어를 좋아하기 시작
이 케이스가 가르쳐준 것
- ‘공부량’이 아닌 ‘공부 방향’이 핵심
- 단어 시험 100점이 진짜 실력은 아님
- 맥락 학습이 빠진 어휘는 사용 불가
- 때로는 ‘덜 하기’가 답
‘많이 하면 잘하게 된다’는 직관이 항상 맞는 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이 답입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자녀의 점수가 정체되어 답답하시면 학원으로 무료 진단 신청 주세요. 정확한 원인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