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가장 자주 하시는 질문은 "중학교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며 정리한 ‘예비중 영어 7가지 체크리스트’를 드립니다.
① 어휘 2,500개 이상 누적되어 있는가
중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큰 부담 없이 따라가려면 누적 어휘 2,500개 정도가 필요합니다. 시험으로 외운 게 아니라 글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단어들이어야 합니다.
② 100~150단어 지문을 80% 이상 이해하는가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본문이 보통 이 정도 길이입니다. 처음 보는 글에서 80% 이상 의미를 짚어낼 수 있어야 자신감 있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③ 시제 5가지(현재·과거·미래·진행·완료)를 구분할 수 있는가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에 시제 문제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5가지 기본 시제만 명확히 잡혀 있어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④ 짧은 문장을 영작할 수 있는가
‘I went to school yesterday.’ 같은 단순 영작이 가능해야 서술형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6학년 겨울방학에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좋은 시기입니다.
⑤ 매일 영어책 또는 영어 콘텐츠 노출이 있는가
중학교 가서 책 읽기를 시작하기엔 늦습니다. 6학년에 이미 매일의 노출 습관이 자리잡혀 있어야 합니다. Read365 같은 프로그램이 강력한 이유입니다.
⑥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추론’할 수 있는가
중학교 시험에서 모든 단어를 알고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만 커집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글의 흐름으로 의미를 추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은 평소 책 읽기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⑦ 영어를 좋아하는가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영어를 즐기는 아이는 중학교에 가서도 자기주도적으로 따라옵니다.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는 어떤 학원에 가도 흔들립니다. 6학년 시점에 ‘영어가 즐겁다’는 인식이 자리잡혀 있어야 합니다.
중학교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갑자기’가 아니라 ‘쌓이지 않아서’입니다. 6학년 점검이 결정적입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위 7가지 체크리스트 중 몇 개에 해당하는지 점검해 보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6학년 1년 동안 충분히 보충 가능합니다. 무료 레벨테스트와 함께 예비중 진단을 받아보시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