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1학년이 새 시작이라면, 중2는 ‘이대로 가도 되나’를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학원에서 보는 중2 학생들의 가장 흔한 학습 실수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실수 1 — 1학년 때 잘 봤다고 안심
중1 첫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가장 위험합니다. ‘잘하고 있다’는 안심이 학습량을 줄이고, 결국 중2 1학기에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는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실수 2 — 어법 단편적 학습
‘이번 단원은 관계대명사’ 식으로 단원별로만 외우면, 종합 시험에서 무너집니다. 어법은 누적되어야 하며, 이전 단원의 어법이 뒤섞여 출제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실수 3 — 단어장 통암기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는 방식. 단기 기억으로 들어가고 한 달 후 사라집니다. 학원에서 권장하는 건 글에서 만난 단어를 누적하는 방식입니다.
실수 4 — 모의고사 무시
"내신만 잘 보면 되지"라며 모의고사를 무시하는 학생. 고1 진학 후 첫 모의고사에서 충격을 받습니다. 중2부터는 모의고사 비중도 점점 늘려야 합니다.
실수 5 — 영작 회피
서술형이 있는데도 ‘객관식만 풀면 점수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 결국 서술형에서 점수가 깎이고 등급이 떨어집니다. 영작은 매일 짧게라도 누적해야 합니다.
중2 시기의 작은 방심이 중3·고1 점수를 결정합니다.
중2 학부모님께서 점검하실 것
- 매일 영어 학습 시간이 일정한가
- 모의고사 점수 추이를 확인하고 있는가
- 서술형 영작 연습이 매일 있는가
- 학원에서 학교별 시험 분석을 해주는가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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