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영어를 잘 보려면 ‘내신’과 ‘모의고사’ 두 가지 시험을 모두 잘 봐야 합니다. 그런데 학부모님 중 많은 분이 두 시험의 차이를 정확히 모르신 채로 자녀의 학습 방향을 잡습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 드립니다.
내신 시험의 특징
- 학교 교과서 본문 중심 (약 70~80%)
- 학교별 출제 스타일 차이 큼
- 서술형과 어법 단답식 비중 높음
- ‘외운 것을 정확히 쓰는’ 능력 평가
즉 내신은 학교가 정한 범위 안에서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를 평가합니다. 범위 밖의 문제는 거의 안 나옵니다.
모의고사의 특징
- 외부 지문 100% (처음 보는 글)
- 전국 단일 출제
- 객관식 비중 높음 (서술형 거의 없음)
- ‘처음 보는 글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 평가
모의고사는 ‘새로운 글에서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외운 것이 아니라 ‘읽는 능력’ 자체가 평가됩니다.
둘의 균형이 깨질 때
내신만 잘 보고 모의고사는 못 보는 학생: 외운 것은 잘 풀지만 새 글에서 무너집니다. 결국 고등 영어에서 흔들립니다.
모의고사만 잘 보고 내신은 못 보는 학생: 글 읽기는 잘하지만 학교 시험 유형 적응이 안 되어 학교 점수가 안 나옵니다.
이상적인 학생은 두 가지를 모두 잘하는 학생입니다.
학년별 균형 권장
| 학년 | 내신 비중 | 모의고사 비중 |
|---|---|---|
| 중1 | 70% | 30% |
| 중2 | 60% | 40% |
| 중3 | 50% | 50% |
중3 시점에 모의고사 비중이 50%까지 올라가야 고등 진학 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원에서의 균형
저희 학원은 학생의 학년에 맞춰 내신과 모의고사 학습을 균형 있게 운영합니다. 시험 기간엔 학교별 맞춤 내신 대비, 평소엔 외부 지문 독해 훈련. 두 가지를 모두 잡아드립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우리 아이는 내신은 잘 보는데 모의고사가 안 좋아요" 또는 그 반대인 경우, 균형이 깨진 학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 진단으로 정확한 약점을 찾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