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은 고등 진학을 앞둔 민감한 시기입니다. 학부모님의 한마디가 자녀의 1년 학습 태도를 좌우합니다. 학원에서 본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5가지를 정리합니다.
1. "고등 가면 영어 더 어려워질 텐데"
겁주는 말은 자녀의 부담만 키웁니다. 고등 영어가 어렵다는 건 사실이지만, 매번 들으면 학습 동기가 떨어집니다. ‘준비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더 효과적입니다.
2. "○○이는 벌써 어디까지 했대"
또래 비교는 가장 위험한 말입니다. 자녀의 자존감을 한 번에 깎습니다. 다른 학생의 진도는 자녀에게 절대 알리지 마세요.
3. "지금 안 하면 큰일 난다"
위협은 단기 효과만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영어 자체에 대한 부담만 키워 학습 거부로 이어집니다. 미래의 위협보다 현재의 작은 성공이 효과적입니다.
4. "왜 이것밖에 못해?"
점수가 안 나오면 자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추가 비난은 자존감 손상만 일으킵니다. ‘이번엔 어떤 부분이 어려웠어?’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5. "엄마/아빠가 영어 잘했으면..."
부모의 영어 실력 부족을 한탄하는 말. 자녀에게 죄책감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 영어와 자녀 영어는 별개입니다.
대신 해주실 말
- "이번 주 꾸준히 하는 게 보였어"
-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워?"
- "잘 가고 있어, 천천히 해"
- "오늘 학원 어땠어?"
- "네가 영어 잘하는 거 알고 있어"
중3은 자녀가 가장 예민한 시기입니다. 학부모의 한마디가 1년의 학습 흐름을 결정합니다.
한숲시티 학부모님께
중3 자녀와의 학습 소통이 어려우시면 학원으로 부담 없이 상담 주세요.


